용준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LA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용준형과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실내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거리의 쇼윈도에 비친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몸을 가까이 붙인 채 사진을 남기는 등 결혼 2년 차 부부의 일상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용준형은 검은색 티셔츠와 회색 팬츠를 입고 거리를 거닐었다. 이전에 공개한 근황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도 눈길을 끌었다. 두건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강가에서 달리는 모습도 담으며 꾸준히 운동 중인 일상을 전했다.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 멤버로 데뷔해 '쇼크', '픽션', '비가 오는 날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팀을 떠난 뒤에는 솔로 가수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버블 팝!', '빨개요', '아임 낫 쿨' 등의 곡을 발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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