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대장님 따라 운동갔다가 영혼도 몸도 탈탈 털리고 밥먹고 영이네 카페일단 태닝좀 하다가 제주시에 은행볼일보러 간김에 꽈배기먹고 싶다는 이안이말 생각나 마침 민속오일장이라 두손가득 사오고 분식을 반참삼아 어제 맛있어서 한솥 다시끓인 갈비탕으로 저녁 해결하고 마미는 달걀로 떡볶이소스 맛만보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통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운동 공간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크림 레몬 컬러의 크롭 스타일 상의 위로 블랙 톱을 레이어드하고 레깅스와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했으며 머리를 하나로 묶은 편안한 스타일이 운동 직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높은 천장과 운동기구,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 풍경이 함께 담기며 시원한 공간감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크림레몬 컬러가 지윤님이랑 너무 찰떡",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배워가요", "떡볶이 맛있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지윤은 1977년생으로 47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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