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한 작품이고 감사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작품하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셨단 분들도 너무 많아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저 감사 또 감사한 작품이네요🧡아직 못보신 분들은 같이 정주행 달려봐요 우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지훈은 산이 보이는 야외에서 낮은 담장 위에 걸터앉아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여유로운 자세와 넓게 펼쳐진 하늘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고생하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희에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악역도 찰떡이었는데 이번역할도 이렇게 찰떡"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앞서 김지훈은 40대에 접어든 뒤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훈은 인터뷰에서 "배우를 잘하려면 건강해야만 한다"며 "한 장면을 위해 같은 연기와 대사, 행동을 수없이 반복해야 하는데 그런 일들이 몸에는 데미지를 주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건강을 잃으면 삶의 질 자체가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특히 나쁜 습관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김지훈은 김혜수와 함께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조선 '시고르 아모르'에서 변호사로 분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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