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우 책 사러 운동삼아 걸어서 교보문고에 왔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블랙 캡모자와 둥근 안경을 착용한 채 서점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핑크와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캐주얼한 상의를 입고 책을 품에 안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책장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은은한 미소와 꾸밈없는 표정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드러냈고 손끝의 네일 컬러까지 소소한 포인트를 더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유튜브 체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 최정윤은 '여러분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재혼 사실을 털어놨다. 최정윤은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배경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남편에 대해 "같이 골프를 몇 번 쳤고 사업을 한다기에 제가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 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했던 사이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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