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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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한층 산뜻해진 단발 스타일과 맑은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끝나도 네가 피어나🌸우리사랑,그런거해요⭐️🌟💫우사그🧡우스그 좋은건 오래 남는다 ✌🏻오늘도 스밍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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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턱선까지 내려오는 단발 헤어에 자연스러운 시스루 앞머리를 연출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 위에 핑크 플라워 패턴의 오프숄더 프릴이 겹쳐진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은은한 핑크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 맑은 피부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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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는 시선을 옆으로 돌린 채 차분한 표정을 짓거나 얼굴을 살짝 측면으로 향한 모습이 담겼다. 짧게 정돈된 단발 헤어가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가 한층 돋보였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같은 의상을 입은 채 야외 정원을 배경으로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커다란 초록 식물과 건물 외관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담담한 시선으로 한쪽을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이 청초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닌 나의 햇살", "진짜 공주", "너무 예뻐", "공쥬님", "방부제 미모 남여사",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남규리는 지난 5월 신곡 '가슴앓이'를 발표했는데 '가슴앓이'는 남규리가 선보일 프로젝트 앨범 '기억 The Memory'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곡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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