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세 번째로 출연한다.

7일(현지시간) '제니퍼 허드슨 쇼' 공식 티켓팅 홈페이지를 통해 르세라핌의 출연 소식이 공개됐다. 르세라핌은 2024년 이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SPAGHETTI (feat. j-hope of BTS)' 무대를 선보였다.

르세라핌은 이달 미국에서 방송과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13일에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 무대에 오른다. 2023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이 행사에서 공연한 데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이번 무대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협업과도 연결된다.

이어 19일에는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르세라핌은 이 행사에 참여하는 첫 K팝 걸그룹이다. 북미 투어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9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미국 일정에 앞서 오는 11일 오후 1시에 두 번째 싱글 앨범 'Made My Night'를 발매한다. 같은 날 0시에는 '오버워치'와 협업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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