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13세에 178cm까지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13세에 178cm까지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13세에 178cm까지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딸 지온 양의 사진을 공개하며 "얜 너무 길다 이제"라고 적었다.

사진 속 지온 양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계단에 서 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길게 뻗은 팔다리와 큰 키가 눈에 띈다. 윤혜진은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내려찍으니 사람 같다"고 덧붙였다.

2013년 6월생인 지온 양은 올해 13세다. 윤혜진은 앞서 지난 5월 딸의 키가 178cm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아직 성장기인 나이임에도 성인 평균을 훌쩍 넘어선 키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온 양은 어린 시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던 만큼 몰라보게 자란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엄태웅과 지온 양은 2015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부녀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다. 당시 두 살이었던 지온 양은 어느덧 178cm의 중학생으로 성장했다.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13세에 178cm까지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13세에 178cm까지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13세에 178cm까지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13세에 178cm까지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큰 키는 가족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엄태웅의 키는 181cm, 어머니 윤혜진은 170cm로 알려졌다. 국립발레단과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 활동한 윤혜진 역시 긴 팔다리와 늘씬한 체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온 양은 부모의 뒤를 이어 예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선화예술중학교 성악 전공으로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혜진은 이날 자신의 근황도 함께 공개했다. 발레 연습실에서 토슈즈를 신고 연습 중인 모습을 올리며 "9월 시작. 조금만 천천히 가줘라. 진짜 올해 다 끝났다"고 적었다.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약 14년 만에 발레리나로 무대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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