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WANNA ONE GO in LA(워너원고 in LA)' 2회에서는 KCON 무대를 마친 멤버들이 LA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룸메이트와 방을 정하는 과정부터 멤버들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이어졌다. 사소한 선택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오랜만에 함께한 시간을 즐겼다.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춰 승마를 체험하고 플리마켓을 찾는 등 본격적인 여행에 나선다. 활동 당시에는 쉽게 누리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내며 한층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다. 옹성우를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된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크닉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LA 풍경 사진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우리끼리 진짜 하하 호호하면서 시간을 보낸 건 처음"이라는 소감도 전한다. 내년 데뷔 10주년을 앞둔 멤버들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화제성도 이어졌다. 1회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10대 시청 비중은 지난 시즌 마지막 회와 비교해 10% 이상 증가했다. 관련 콘텐츠의 SNS 누적 조회수는 지난 7일 기준 2000만 회를 돌파했다. 일주일 사이 약 1000만 회가 늘어난 수치다.
이번 리얼리티는 2017년 방송된 워너원의 데뷔 리얼리티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워너원고'다. 워너원은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지만, 이번 콘텐츠를 통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워너원고 in LA' 2회는 8일 오후 6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최초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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