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낸시랭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낸시랭 SNS
방송인 낸시랭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낸시랭 SNS
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가운데, 그가 비슷한 시기에 바닷가에 방문한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니, 리키, 낸시 우리 셋이 처음으로 바다에 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낸시랭은 자신의 두 반려견과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 낸시랭은 "우리 하니랑 리키 풀어줘서 너무 좋다"며 "아침 7시라 사람이 적어서 이렇게 풀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낸시랭은 두 반려견에게 "늦게 바닷가에 데려오게 돼 미안하다"면서 "이 소중한 날을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한 후 카메라로 하늘을 조명했다.
사진=낸시랭 SNS
사진=낸시랭 SNS
낸시랭은 현재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8일 MBN에 따르면 낸시랭은 8일 새벽 3시 45분쯤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강남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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