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은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웨딩 촬영 현장이 담겼다. 양지원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홀터넥 드레스부터 풍성하게 퍼지는 드레스, 단정한 베일을 매치한 드레스까지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부터 깔끔하게 올려 묶은 스타일까지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디즈니 공주가 된 듯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양지원과 양준모는 지난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양준모는 1980년생, 양지원은 1988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 차이가 난다. 딸을 두고 있는 양준모는 양지원의 임신으로 내년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양준모는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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