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김정은이 깜짝 등장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 - 핸드볼 컵'이 지난주에 막을 올린 가운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통해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배우 김정은이 특별 시구자로 나선다.
영화 개봉 이후 무려 17년 만에 다시 핸드볼 코트에 오른 김정은은 이날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원더우먼2026'의 지휘봉을 잡은 이상은 감독과 뜻깊은 재회를 한다.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으로 서로를 반기며 17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특별한 만남을 완성한다.
4강행 티켓을 둘러싼 승부도 한층 뜨거워진다. 지난 방송에서 팽팽한 전반전 끝에 선제점을 올린 구척장신을 상대로, ‘핸드볼의 신’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월드클라쓰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 이어지는 액셔니스타와 발라드림의 경기에서는 현역의 날카로운 감각을 지닌 심재복 감독과 ‘올림픽 동메달 주역’ 김온아 감독이 4강 진출을 건 지략 대결을 펼친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주연 배우 김정은의 특급 응원과 함께 펼쳐지는 '골때녀'의 각본 없는 핸드볼 드라마는 오는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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