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6회는 '여름이 가기 전에' 편으로 꾸며진다. 첫 등장부터 관심을 모았던 기욤-레아 부녀가 양평 별장에 특별한 손님을 초대한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기욤과 레아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동그랗고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눈을 크게 뜨고 상대를 바라볼 때의 표정까지 닮아 있다. 기욤의 어린 시절을 연상하게 할 만큼 붕어빵 같은 레아의 모습이 '기욤 딸'임을 실감하게 한다.
호윤이 등장하자 레아는 곧바로 '호윤 껌딱지'가 된다. 호윤의 손을 꼭 잡고 별장을 구경시켜주는가 하면 볼풀에서 놀 때도 "우리 손잡고 점프하자"며 손을 놓지 않는다.
식사 시간에도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계속된다. 레아와 호윤은 소꿉장난을 하듯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챙긴다. 레아는 급기야 "난 호윤이가 제일 좋아"라고 직진 고백한다.
딸의 고백을 들은 기욤은 눈을 크게 뜨며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사진 속 기욤의 놀란 표정은 평소 레아가 보여주는 크고 동그란 눈과 묘하게 닮아 있어 웃음을 더한다. 기욤은 결국 "레아야, 아빠 옆으로 와"라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기욤-레아 부녀와 호윤의 만남은 오는 9일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욤 유전자 강력하네…딸 레아와 닮아도 너무 닮은 부녀
기욤은 14살 연하의 한국인과 2022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3년 6월 딸을 얻었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기욤은 2018년 구입한 비트코인으로 5400%의 수익률를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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