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 / 사진제공=YX 레이블즈
그룹 앤팀 / 사진제공=YX 레이블즈
그룹 &TEAM(앤팀)이 8일 오후 6시 두 번째 한국 미니앨범 'Mark on Me'(마크 온 미)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TEAM이 데뷔 이후 이어온 늑대 서사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작품이다. 앞선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가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그렸다면, 신보는 거절당한 뒤 세상과 거리를 두던 인물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상대를 만나 변화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앤팀 / 사진제공=YX 레이블즈
그룹 앤팀 / 사진제공=YX 레이블즈
동명의 타이틀곡 'Mark on Me'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절제된 도입부에서 강렬한 후렴으로 이어지는 팝 곡이다. 가사에는 자신의 상처까지 받아들여 준 상대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안무 역시 힘 있는 군무뿐 아니라 시선과 표정, 정제된 동작을 활용해 곡의 감정 변화를 표현한다. 앨범에는 'Good Boy'(굿보이), '러브장', 'Accelerate'(액셀러레이트), 'Empty'(엠프티), 'Night to howl!' 총 6곡이 수록됐다.

앤팀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5~6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첫 단독 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한국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0월 3~4일에는 서울 KSPO 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