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강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강예원(48)이 연기 활동과 함께 유튜브, 뷰티 브랜드 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

강예원은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출연도 확정하며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과 뷰티 브랜드 론칭,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 및 중국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강예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 '광예원'을 통해 뷰티와 운동, 연애 및 소개팅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채널을 개설한 지 약 5개월 만에 백미경 작가를 비롯해 유희관, 뮤지, 이상준, 고창석, 한채아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예원이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강예원이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강예원 유튜브 캡처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주도에서 고규필 부부를 만나 함께 맛집을 찾는 모습도 담겼다. 이 밖에도 뷰티·패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강예원의 뷰루마블', 맛집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다음 식당을 찾아가는 '강예원의 꼬꼬맛집'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사업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강예원은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론칭했으며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과 중국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성공한 브랜드 대표들과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찾는 등 사업과 관련한 과정 역시 유튜브 콘텐츠에 담고 있다.

연기와 유튜브, 뷰티 브랜드 사업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 강예원은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를 통해 배우로서도 다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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