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도겸. / 사진=도겸 개인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세븐틴 도겸. / 사진=도겸 개인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세븐틴 도겸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도겸은 8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날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으며,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다른 입소 장병과 가족들을 배려해 팬들에게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입대를 앞둔 도겸은 짧게 머리를 자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그는 "건강하게 잘 다녀올게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으며,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머리가 없어요"라고 농담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한 도겸은 팀에서 여섯 번째로 군 복무를 시작한 멤버가 됐다. 세븐틴은 지난 7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도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도겸은 입대 전 미리 준비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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