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종국이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종국이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추성훈에게 귀국을 종용당해 웃음을 안기다.

8일 공개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의 '김종국-지코 첫 만남' 영상에서는 대만에서 다시 만난 추성훈과 김종국의 모습이 담긴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이은 새 시즌이다. 추성훈과 김종국이 다시 출연하며, 대성을 대신해 지코가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

이날 가장 먼저 대만 공항에 도착한 추성훈은 첫 대만 방문에 "처음이다. 많이 얘기는 들어봤지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그러나 제작진이 "김종국 생각 안 났냐"고 묻자 "생각 안 났는데. 하나도"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상남자의 여행법'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사진제공=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사진제공=SBS Plus·MBN
이어 추성훈은 뒤이어 입국하는 김종국과 지코를 위한 환영 문구를 적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는 손팻말에 '종국이만 돌아가라'고 적은 뒤 김종국을 기다린다.

김종국이 입국장에 모습을 보이자 추성훈은 팻말을 들어 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비행기표 저쪽에 있으니까. 내가 사줄게"라며 귀국을 종용한다. 대만까지 촬영을 위해 온 김종국을 보자마자 돌아가라고 한 추성훈의 장난에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도 공개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본 방송에 앞서 선공개 및 쿠키 영상이 유튜브 채널 '상남자의 여행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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