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 / 사진=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아일릿(ILLIT)이 팬의 결혼식에 깜짝 등장해 축가를 불렀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SUPER ILLIT'의 '도와주러 왔는데 도와주세요'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아일릿은 팬들의 의뢰를 해결하는 '릿반장 사무소'를 운영했다. 이날 멤버들은 신부를 위해 결혼식에 깜짝 등장해 'Magnetic'(마그네틱)을 불러달라는 사연을 받고 축가 준비에 나섰다.

윤아는 "글릿들을 만나면서 내 삶이 더 럭키해지는 기분"이라며 팬의 특별한 날을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 /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 / 사진=빌리프랩(하이브)
결혼식 축가는 멤버들에게도 처음이었다. 긴장한 채 무대에 오른 아일릿은 반주가 시작되자 'Magnetic'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신부와 하객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우리에게 더 특별한 날이었다. 우리의 진심이 잘 전해졌길 바란다"며 "불러만 주시면 또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SUPER ILLIT'은 노래와 무대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도전에 나서는 아일릿의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다. 다음 에피소드는 오는 14일 오후 9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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