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나란히 170cm를 훌쩍 넘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SN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나란히 170cm를 훌쩍 넘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SN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나란히 170cm를 훌쩍 넘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각각 모델 야노시호와 발레리나 윤혜진을 엄마로 둔 두 사람은 어느새 부모를 따라잡을 만큼 성장했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딸 엄지온의 사진을 공개하며 "얜 너무 길다 이제"라고 적었다.

사진 속 엄지온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 팬츠를 입고 계단에 서 있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긴 팔다리와 큰 키가 눈에 띈다. 윤혜진은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도 함께 올리며 "내려찍으니 사람 같네"라고 덧붙였다.

2013년생인 엄지온은 현재 키가 178cm까지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70cm 중반대로 알려졌지만 계속해서 키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 윤혜진은 170cm, 아빠 엄태웅은 181cm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나란히 170cm를 훌쩍 넘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SN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나란히 170cm를 훌쩍 넘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SNS
엄지온의 큰 키는 이전부터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윤혜진은 과거 딸이 직접 키를 재는 모습을 공개하며 "더 큰 거냐"고 놀라기도 했다. 당시에도 180cm에 가까운 키로 관심을 받았다.

고모 엄정화 역시 훌쩍 자란 조카를 보고 놀란 적이 있다.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지온을 만난 뒤 "아까 얘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 예뻐서"라고 말했다.

엄지온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아빠 엄태웅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어린 모습과는 크게 달라졌다.

'슈돌'의 또 다른 대표 어린이였던 추사랑도 비슷한 시기에 큰 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야노시호는 최근 SNS를 통해 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랑은 화이트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고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 등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체형도 눈에 띄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나란히 170cm를 훌쩍 넘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SN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을 공개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나란히 170cm를 훌쩍 넘긴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SNS
2011년생으로 만 14세인 추사랑은 지난 7월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직접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 당시 키 172cm, 몸무게 48.75kg으로 측정됐다. 173cm인 엄마 야노시호와 키 차이는 불과 1cm였다. 야노시호도 딸의 성장을 실감하고 있다. 앞서 뉴욕에서 함께 여행하던 중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랑의 사진을 공개하며 "다리가 너무 길어서 놀랍다"고 적었다.

추사랑은 최근 엄마를 따라 패션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2026 S/S 서울패션위크' 등에 야노시호와 함께 참석하면서 어린 시절과 달라진 모습으로 관심을 받았다.

추사랑과 엄지온은 각각 추성훈, 엄태웅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어린아이였던 두 사람은 현재 각각 172cm와 178cm까지 성장했다. 특히 사랑은 모델인 야노시호를, 지온은 국립발레단 출신 윤혜진을 엄마로 두고 있어 두 사람의 큰 키와 체형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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