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민정의 공식 팬카페 '아프로디테' 운영진은 공식 계정을 통해 김민정의 근황과 팬 서포트에 관한 안내문을 공개했다.
운영진은 "현재 배우님은 무소속으로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며,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앞으로의 일상과 삶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과 관심이 배우님께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음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면서도 "보내주시는 편지와 선물들은 팬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으로만 받기로 하셨다"고 알렸다.
김민정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및 출연료 정산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당시 김민정 측은 2021년 재계약 협상이 결렬돼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일부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 소속사 측은 드라마 '악마판사' 촬영 종료까지 계약이 자동 연장됐고, 출연료 대부분을 지급했다며 맞섰다. 이에 2022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전 소속사 측에 귀책 사유가 없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렸다.
한편 김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5세다. 1988년 데뷔해 올해 38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특별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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