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9회는 '법 밖의 심판자들'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 역사 전문가 김봉중 교수, 오스만 제국사 전문가 김종일 교수, 법 전문가 최용희 변호사가 출연해 법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직접 나선 이들의 사적 복수 사건을 살펴본다.
MC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은 부패한 권력에 맞선 샌프란시스코 시민의 사연을 접한다. 봉태규가 "나라면 못할 것 같다"고 말하자 신아영은 "장항준 감독님의 떼돈을 후원받으면 난 하겠다"며 장항준을 끌어들인다. 이에 장항준은 "그럼 (정의 구현) 안 하는 걸로 하자"고 받아친다.
1921년 독일 베를린에서 비밀 암살 작전에 나선 아르메니아인 청년의 사연도 다룬다. 신아영은 청년이 법의 테두리 밖에서 직접 복수를 선택한 이유와 그 의미를 돌아본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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