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박명수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박명수가 이무진과 최다니엘의 아찔한 비행을 지켜보며 "안 가길 잘했다"고 안도해 웃음을 안긴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로코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모로코에서 초경량 비행기 탑승에 도전한다. 스쿠터만 한 크기에 장난감 같은 외관의 초경량 비행기를 본 세 사람은 시작부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창문마저 없는 구조를 확인하자 "이거 진짜 날 수 있는 거 맞지?"라며 의심한다.
8일 '위대한 가이드3'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8일 '위대한 가이드3'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모두가 탑승을 망설이는 가운데 이무진은 '위대한 가이드' 최초로 곡예 비행에 도전한다. 하지만 이륙과 동시에 비명을 지른다. 평소 노래할 때와는 전혀 다른 이무진의 비명에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진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안 가길 잘했다. 수명 떨어질 뻔했다"라며 웃어 보인다.

이어 겁이 많은 모습을 보였던 최다니엘도 초경량 비행기에 오른다. 처음에는 사색이 된 얼굴로 긴장하지만, 이내 모로코 상공에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비행을 즐기기 시작한다.

대서양 위를 비행하던 최다니엘은 "아프리카 대륙의 문을 열고 나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한다. 처음의 두려움과 달리 모로코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되찾은 모습을 보인다.

'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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