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로코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모로코에서 초경량 비행기 탑승에 도전한다. 스쿠터만 한 크기에 장난감 같은 외관의 초경량 비행기를 본 세 사람은 시작부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창문마저 없는 구조를 확인하자 "이거 진짜 날 수 있는 거 맞지?"라며 의심한다.
이어 겁이 많은 모습을 보였던 최다니엘도 초경량 비행기에 오른다. 처음에는 사색이 된 얼굴로 긴장하지만, 이내 모로코 상공에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비행을 즐기기 시작한다.
대서양 위를 비행하던 최다니엘은 "아프리카 대륙의 문을 열고 나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한다. 처음의 두려움과 달리 모로코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되찾은 모습을 보인다.
'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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