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 사진=텐아시아 DB
블랙핑크 리사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현재는 솔로 활동에 집중할 때라면서도 완전체 활동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리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팟캐스트 '인 유어 드림스 위드 오웬 틸(In Your Dreams With Owen Thiele)'에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다시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물었다. 이에 리사는 "시기가 적절하다면"이라고 답했다. 그는 "지금은 모두 각자의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에 투어를 막 마쳤기 때문에 개인 활동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각자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나면 다시 함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과의 끈끈한 관계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리사는 "멤버들은 내 가족이자 가장 친한 친구들"이라며 "어제도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2023년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활동을 위한 전속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완전체 활동에 대해서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갱신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DEADLINE'(데드라인)의 막을 올리고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쳤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사는 지난 4일 새 싱글 'SaWaDiKa'(사와디카)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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