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영식과 현숙 부부가 현숙을 닮은 친정어머니의 신혼집 방문 현장을 공개하며 다정한 모녀 관계와 사위의 진심 어린 노력 속 화기애애한 일상을 공유했다.

'나는솔로' 26기 출연자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영식&현숙 |장모님, 엄마랑 딸 사이는 원래 이런 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식과 현숙 부부는 현숙의 친정어머니 이자 영식의 장모님의 방문을 앞두고 어색함과 설렘 속에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내향적인 성향인 영식은 "장모님과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고 친해져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된다"며 현숙과 함께 냉장고를 정리하고 집안 곳곳을 깔끔하게 단장하는 등 정성스러운 환대 태도를 보였다.

사진 =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캡처
집에 도착한 어머니는 사위와 딸을 위해 정성껏 만든 멸치볶음과 호박죽, 된장김치 등 밑반찬을 챙겨 오며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혼집을 둘러보며 "넓고 좋다"는 칭찬과 함께 "영식의 얼굴이 좋아 보인다"는 덕담을 건넨 어머니에게 현숙은 예쁜 옷을 선물하며 친구처럼 다정한 모녀의 우애를 과시했다.

이어 부부는 평소 애정하는 브랜드와 협업하여 메이크업 클래스를 방문하는 특별한 일정을 가졌다. 모녀의 피부 톤 진단 과정에서 현숙은 노란기를 잡아주는 퍼플 톤업 선크림을, 어머니는 생기를 더하는 핑크 톤업 선크림과 커버력 제품을 추천받아 한층 화사해진 모습으로 변신해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영식은 낯선 메이크업 클래스 공간에서도 장모님의 아름다워진 모습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대화를 이끌어가는 등 서툴지만 배려 깊은 모습으로 다가섰다.

먹거리를 챙겨주며 밝은 태도로 맞아준 장모님과 진정성 있게 거리를 좁혀간 극I 사위 영식의 노력이 어우러진 가운데 세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유대감을 확인하며 집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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