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얘네(?) 촬영 중에 손잡아요..! 모솔 데이트 보고 꽁냥거리는 순수커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가을 분위기에 맞춰 의상과 헤어를 맞추고 등장한 경수와 순자는 자리를 교체하며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스태프 앞에서도 손을 잡는 둥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은 두 사람이 '현커'임을 깨닫게 했다.
선배의 시선으로 33기 솔로나라 데이트를 지켜본 두 사람은 영호가 파란색, 영식이 노란색 옷으로 갈아입으며 의도치 않게 연출된 남성 출연자들의 커플룩 장면과 궁금증을 자아냈던 영수의 오리탕 먹방을 이번 리뷰의 명장면으로 꼽았다.
솔로나라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시간 활용 꿀팁도 가감 없이 공개됐다. 순자는 선택의 시간 전까지 무조건 일찍 일어나 빠르게 외모 세팅을 마치고 오전 시간을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로 알차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뷰를 마치며 경수와 순자는 방송 이후 쏟아지는 외부 반응에 상처받을 후배 출연자들을 위한 깊은 진심을 전했다. 과거 출연 당시 악플로 상처를 받았던 경험을 회상한 두 사람은 인터넷에서 비난을 내뱉는 이는 극소수일 뿐이며 대다수 시청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점을 되짚었다.
출연진이 악플로 상처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남기며 경수와 순자는 리뷰를 성공적으로 끝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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