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가수 김완선이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렬한 화장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완선은 통유리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에서 블랙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차분하게 시선을 옆으로 둔 채 손등을 턱 아래에 가볍게 받친 포즈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볼륨감 있게 연출한 브라운 톤의 헤어스타일과 짙은 아이 메이크업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길게 떨어지는 실버 이어링과 여러 개의 볼드한 반지, 레이어드한 목걸이가 블랙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김완선은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흩날린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한층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부드럽게 들어오는 햇살이 얼굴선을 은은하게 비추면서 감각적인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팬들은 "언제나 멋지고 귀여워 이쁘세요", "누난 역시 달라", "너무 예뻐", "너무 이뿌잖아요", "누나 칼있으마", "어쩜 언니는 분위기도 이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에 감탄을 보냈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57세이며 1986년 데뷔해 올해 39주년을 맞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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