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은 7일 SNS에 "저 역시 수만 가지 걱정이 앞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하지만 막상 부딪혀보니 한 가지는 너무나 분명했다. 시작하지 않으면 단 1%의 가능성도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또한 "늦게 시작하면, 늦게 시작한 사람만이 축적한 고유한 경험이 무기가 된다"며 "살아내며 얻은 경험이 공부와 만나니,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책 속의 문장들이 살갗에 닿듯 다르게 다가왔다"고 했다.
팔로워들은 "축하드린다", "언니 멋지다", "눈물 난다"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사강은 2007년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2024년 남편과 사별한 뒤 두 딸을 키우고 있다.
1996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인어 아가씨', '발칙한 여자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너와 나의 경찰수업',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했다. 예능 '솔로라서'를 통해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으로 바쁜 솔로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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