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머리 빠짐 때문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두피 케어 제품은 더 깐깐하게 보게 되더라고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광고 문구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차량 운전석에 앉아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다른 손으로 턱을 살짝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레이 컬러 상의에 블랙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과 긴 생머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미소가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서 "난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만약 촬영이 있다면 점심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고 그다음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데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 47.6kg에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34세로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한그루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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