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 and ENHYPEN  / Web Capture
EVAN and ENHYPEN / Web Capture
솔로 가수 에반(EVAN)이 엔하이픈(ENHYPEN)의 최근 성과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에반은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에반은 엔하이픈에 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최근 엔하이픈은 데뷔 이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에반은 해당 성과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는 "'빌보드 200' 1위는 결코 쉽게 닿을 수 없는 목표"라며 "저 역시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서로가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VAN 1st Mini-Album "DEATH OF ME" Media Showcase / BELIFT LAB (HYBE)
EVAN 1st Mini-Album "DEATH OF ME" Media Showcase / BELIFT LAB (HYBE)
그룹에서 솔로로 전환하면서 무대 위 환경 역시 즉각적인 변화를 맞았다. 오롯이 혼자만의 힘으로 무대를 채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것이다. 솔로 가수로서 홀로 무대를 장악하는 법은 아직 배워가는 중이다. 에반은 "에반이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지 계속해서 체득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컴백은 제게 또 다른 출발선"이라며 "지금까지 무대에서 배우고 느껴온 것들을 온전히 보여줄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는 7일 정식 발매됐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Not Enough', 'Noise', 'Ride or Die', 'Twilight', 'Immature', 'Overflow', 'Going Home'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