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최종회에서는 이석훈, 이준, 딘딘이 109개의 '버팀송'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에 나선다.
지난 7월 첫 방송된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이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무른 '플레이리스트 109'는 8주 만에 종영하게 됐다.
이날 세 사람은 "마지막을 어떻게 채우면 가장 의미 있을까"라고 고민한 끝에 특별 청음회 '더 라스트 트랙'을 연다. 마지막 게스트로는 시청자를 선택했다.
이석훈, 이준, 딘딘은 청음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오늘 '플레이리스트 109'의 마지막 게스트는 여러분"이라고 말한다. 시청자들은 힘든 순간 자신에게 힘이 됐던 노래와 사연을 직접 소개한다.
딘딘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109'도 공개된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이석훈과 이준, 딘딘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첫 방송 당시 109개의 노래를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세 사람이 마지막 청음회를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플레이리스트 109' 최종회는 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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