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카사블랑카 하부스마켓 방문기가 그려진다. 박명수 없이 여행을 이어가게 된 세 사람은 100년 역사를 지닌 시장에서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낙타고기도 맛본다.
하부스마켓을 둘러보던 세 사람은 갑자기 울린 사이렌 소리에 놀라 자리를 피한다. 영문도 모른 채 달아나던 이들 앞에 카사블랑카 현지 소년이 나타나면서 뜻밖의 인연도 맺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전소민은 "잘생겼다. 귀여워"라며 반가워한다. 자신의 빈자리를 채운 소년을 본 박명수는 "한 명 빈 걸 알았구나", "여기 권리금이 얼만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시장 뒤편의 정육 거리도 방문한다. 세 사람은 거리 한복판에 놓인 낙타 머리와 생소한 부위들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강렬한 첫인상과 달리 낙타고기를 직접 맛본 뒤에는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평소 '초딩 입맛'으로 알려진 최다니엘은 낙타고기를 연이어 먹으며 '낙타니엘'이라는 별명까지 얻는다. 낯선 비주얼에 얼어붙었던 모습과 달리 식사를 즐기는 최다니엘의 반전이 눈길을 끈다.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카사블랑카 하부스마켓 여행기는 오는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고우림♥' 김연아 측, 난데없는 임신설에 입 열었다…"사실 NO, 살쪄 보일 수도"](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60472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