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손바닥으로 하트를 띄우고 있는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백진희가 해외를 방문한 모습. 캐나다 토론토 온타리오 호수에 있는 공공 미술 작품부터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볼트성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백진희는 해당 게시물에만 누리꾼들과 팬들이 댓글을 남길 수 없도록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전우치',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올해 초에는 약 3년의 공백을 깨고 '판사 이한영'으로 안방에 얼굴을 비췄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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