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경수는 6일 자신의 SNS에 유럽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두 달 뒤면 결혼 1주년인데 이제야 떠난 신혼여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애들 보느라 일하랴 생각지도 못했지만 큰맘 먹고 떠난 첫 유럽 여행. 왜 이제 와봤을까 아쉬우면서, 서로의 첫 유럽여행을 함께 왔다는 특별함에 감사하고, 사람은 다 때가 있나 보다 싶다"며 아내 옥순과 함께 떠난 여행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에서는 "유난히 오늘따라 영비가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사랑해 영비옥순"이라며 옥순을 향한 애정을 한껏 표현한 경수. 그러나 사진 선택만큼은 철저하게 본인 중심인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신혼여행에서 아내가 남편의 전담 사진작가가 된 듯 경수의 모습이 가득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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