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육중완에게 사과했다./사진제공=KBS
하하가 육중완에게 사과했다./사진제공=KBS
육중완이 하하와 '빠른년생' 때문에 절교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3회에서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김숙은 "하하는 친근한 이미지가 강해서 갑갑한 면이 없을 거 같다"며 어떤 보스인지 물었고, 하하는 "꼰대라고 하면 꼰대고, 아재로 하면 아재가 맞다"고 말했다.
하하가 육중완에게 사과했다./사진제공=KBS
하하가 육중완에게 사과했다./사진제공=KBS
육중완은 하하에 대해 "예전에 처음 만났을 때 빠른 80년생이라고 하니까 하하(79년생)가 친구라고 했다. 그렇게 5년 동안 친구로 지냈는데 갑자기 '너 80이잖아. 그럼 형이라고 해야지'라고 하더라. 그때 내가 기분이 진짜 상했다. 이후로 하하에게 전화를 안 해야겠다 해서 안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하하 "그건 내가 미안하다"며 "그래서 안 한 거냐. 진심이냐"고 놀랐다. 육중완은 정지선 셰프가 빠른년생을 싫어한다고 하자 "완전 꼰대네"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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