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러닝을 즐기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창리 해안도로 싱게물선셋런(가칭 오징어런🏃🏻‍♀️)구간을 돌때마다 상품이오징어과자 ➡️ 반건조 오징어 ➡️ 왕큰 반건조 오징어여서 힘을 아니낼 수 없었던🙈진짜 바람이 너무 세서 저항하느라 힘들어서과자로 만족하려다 4.5km 뛰고 오징어 받음🫣뛸수록 가벼워지는 몸,맑아지는 정신,뒤에 먹는건 뭐든 맛있는거만 빼면너무너무 좋은 운동👍🏻"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푸른 바다와 해안 산책로를 배경으로 네이비 컬러 러닝웨어와 화이트 러닝화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닝 조끼를 착용하고 한 손으로 모자를 눌러쓴 모습과 뒤편으로 길게 이어진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지며 시원한 해안 풍경을 담아냈고 거센 파도가 부딪히는 바위와 넓게 펼쳐진 하늘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해안 안내판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모습과 뒤편으로 이어진 바다, 해안 난간,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가 함께 담기며 활기찬 러닝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해 질 무렵의 해안 데크 난간에 기대 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붉게 물든 노을과 커다란 풍력발전기, 길게 이어진 데크가 한 화면에 담기며 탁 트인 제주 해안의 풍경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검은 민소매 운동복과 쇼츠 차림의 인물이 카메라를 들고 박지윤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잔디와 해안길, 풍력발전기가 함께 어우러져 현장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그대로 전했다. 앞서 박지윤은 최근까지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한편 박지윤은 1977년생으로 47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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