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창리 해안도로 싱게물선셋런(가칭 오징어런🏃🏻♀️)구간을 돌때마다 상품이오징어과자 ➡️ 반건조 오징어 ➡️ 왕큰 반건조 오징어여서 힘을 아니낼 수 없었던🙈진짜 바람이 너무 세서 저항하느라 힘들어서과자로 만족하려다 4.5km 뛰고 오징어 받음🫣뛸수록 가벼워지는 몸,맑아지는 정신,뒤에 먹는건 뭐든 맛있는거만 빼면너무너무 좋은 운동👍🏻"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해안 안내판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모습과 뒤편으로 이어진 바다, 해안 난간,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가 함께 담기며 활기찬 러닝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검은 민소매 운동복과 쇼츠 차림의 인물이 카메라를 들고 박지윤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잔디와 해안길, 풍력발전기가 함께 어우러져 현장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그대로 전했다. 앞서 박지윤은 최근까지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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