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을 관람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단독주택 옥상에 올라 불꽃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한강 일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자 황정음은 "와 예쁘다"며 감탄했다.
불꽃축제를 즐기던 중 한 아들은 황정음에게 "엄마, 나 사진 찍을래"라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영상을 촬영하고 있던 황정음은 "엄마 잠깐 이거 좀 할게"라며 촬영을 이어갔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이 열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이후 재결합했고,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다시 파경을 맞아 2024년 이혼 소송에 들어갔으며 이듬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황정음은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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