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직접 종지부 찍고 뽐낸 청순미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이국적인 자연 풍경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넓게 펼쳐진 잔디와 야자수가 보이는 야외에서 보라색 골지 카디건을 걸친 채 흰 꽃을 입가에 살짝 가져다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잔잔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푸른 잔디와 야자수가 펼쳐진 배경이 한층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직접 종지부 찍고 뽐낸 청순미
이어진 사진에서이솔이는 실내 소파 앞에 놓인 긴 쿠션형 좌석에 앉아 잡지를 펼쳐 놓고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 보라색 카디건 안으로 밝은 색 이너를 레이어드하고 오렌지 컬러 롱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뒤편 벽면의 액자와 소파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직접 종지부 찍고 뽐낸 청순미
또 다른 사진에서 이솔이는 야외 복도 기둥에 한 손을 올린 채 흰 꽃을 입가에 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빛 잔디와 나무, 야자수가 넓게 펼쳐진 정원을 배경으로 슬리퍼 차림의 편안한 스타일이 자연스러운 휴양지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직접 종지부 찍고 뽐낸 청순미
마지막 사진에서 이솔이는 난간에 팔을 기대고 푸른 숲이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한쪽 다리를 뒤로 살짝 들어 올린 채 여유로운 자세를 취한 모습과 검은 난간 너머로 이어지는 울창한 숲, 계단과 지붕이 함께 담기며 한적한 공간의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결혼 후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고 현재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이가운데 이솔이는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고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다"라고 글을 남겨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이솔이는 "난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내 생각을 풀어내는 데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이라면서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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