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 사진=텐아시아 DB
도경수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 앨범을 위해 5kg을 감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경수야 어디야? |우리지금만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수는 나영석 PD와 식사를 하며 컴백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둔 그는 "요즘 살을 좀 빼고 있다. 한 5kg 뺐다"고 밝혔다. 나영석도 한층 슬림해진 도경수의 얼굴을 알아봤다.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새 앨범 콘셉트를 묻자 도경수는 "저 이번에 춤춘다"고 예고했다. 나영석은 "형이 챌린지 좀 찍어주느냐"며 먼저 제안한 뒤 "너 오늘 하는 것 봐서"라고 생색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곡은 'Guitarist'(기타리스트)다. 도경수는 신곡에 대해 "약간 끈적거리는 곡"이라면서도 "너무 섹시한 끈적임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나영석이 복근 노출 여부를 물었지만 도경수는 아니라고 답했다.

나영석은 "그런 것도 안 할 거면서 무슨 섹시냐. 네가 어디가 섹시하냐"고 짓궂게 물었다. 도경수는 "그런 것은 카이가 해야 한다"며 자신은 노래와 음색으로 섹시한 느낌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두 사람 사이에서는 뜻밖의 '섹시 논쟁'도 벌어졌다. 나영석은 눈빛과 온몸으로 매력을 드러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도경수는 "저는 그러면 못 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저처럼 작고 아담한 사람들은 하면 안 된다. 길고 몸도 다부진 사람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영석이 이광수를 예로 들자 도경수는 "광수 형은 너무 길어서 안 된다"고 반박했다. 적당한 체격을 설명하던 그는 "광수 형과 저 사이 정도여야 한다. 몸도 그 사이 정도가 좋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도경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은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Guitarist'를 비롯해 'Sing It Loud', 'Dancing Party', 'Don't You', 'Dear'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