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경수야 어디야? |우리지금만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수는 나영석 PD와 식사를 하며 컴백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둔 그는 "요즘 살을 좀 빼고 있다. 한 5kg 뺐다"고 밝혔다. 나영석도 한층 슬림해진 도경수의 얼굴을 알아봤다.
타이틀곡은 'Guitarist'(기타리스트)다. 도경수는 신곡에 대해 "약간 끈적거리는 곡"이라면서도 "너무 섹시한 끈적임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나영석이 복근 노출 여부를 물었지만 도경수는 아니라고 답했다.
나영석은 "그런 것도 안 할 거면서 무슨 섹시냐. 네가 어디가 섹시하냐"고 짓궂게 물었다. 도경수는 "그런 것은 카이가 해야 한다"며 자신은 노래와 음색으로 섹시한 느낌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나영석이 이광수를 예로 들자 도경수는 "광수 형은 너무 길어서 안 된다"고 반박했다. 적당한 체격을 설명하던 그는 "광수 형과 저 사이 정도여야 한다. 몸도 그 사이 정도가 좋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도경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은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Guitarist'를 비롯해 'Sing It Loud', 'Dancing Party', 'Don't You', 'Dear'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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