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채널에는 ‘김민하 하루가 48시간인지 의심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민하 하루가 48시간인지 의심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평소 즐기는 활동부터 촬영과 일상 속 습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민하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게임을 소개했다. 그는 “원래 항상 하는 게임이 있는데, 하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요즘 오목도 자주 둔다. ‘태풍상사’를 촬영할 당시, 대기 시간에 게임했다. 중간에 멈췄다가 요즘 다시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많은 분과 만나고 있다”고 게임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김민하는 “아파트 단지에 헬스장이 있다. 저녁에 열심히 운동하고 씻는다. 에어컨을 틀고 엄청 시원한 하이볼을 마시면서 넷플릭스를 본다. 제 하루 중 가장 소중하고 기다리는 시간이다. 루틴이 됐다”고 자신만의 관리 비결과 소소한 즐거움을 밝혔다.
김민하는 앞으로 선보일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넷플릭스 ‘꿀알바’에 출연할 예정인 그는 작품에 대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장르”라며 “판타지, 스릴러, 호러가 다 합쳐져 있다. 고민시 등 멋진 배우들이 함께 한다. 제가 맡은 역할은 지독하게 현실적인 인물로, 굉장히 날것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로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김민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게 용감했다. 선택하는 행위 자체가 용감한 것 같고, 나의 미래를 책임지는 행위였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면서 성취감이 온다”고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와 그에 대한 생각을 풀어냈다.
김민하는 최근 작품을 위해 17kg을 감량하며 ‘뼈말라’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는 “작품을 위해 2년간 17kg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다이어트 주사설’에는 “하루 한 끼 소식하며 운동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라고 의혹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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