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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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상혁이 13살 연하 소개팅녀 김라희에게 돌싱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과 쇼호스트 김라희의 기차 소개팅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클릭비 잘 모르시죠?”라고 물었고, 1996년생인 김라희는 “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클릭비 데뷔 당시 김라희는 3살이었던 것.

이에 김상혁은 “저도 그때 16살이었다”라며 어렸던 데뷔 시절을 떠올렸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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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관심사를 묻고 첫인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라희는 “앉았는데 되게 동안이셨다. 잘생기셨다”고 김상혁의 첫인상을 전했다.

이후 김상혁은 김라희에게 “혹시 제가 예전에 돌싱인 거는 아시냐. 그런 부분은 어떠셨냐”고 물었다.

김상혁은 “그래도 알고는 나오셨을 테지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도 있고 어떤 마음인지 듣고 싶기도 해서 물어봤다”고 밝혔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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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희는 “그럴 수 있다”고 답했고, 김상혁은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봤다.

김라희가 “오늘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묻자 김상혁은 “지금”이라고 답했다. 송해나는 “생각보다 진짜 굉장히 다정하고 다른 모습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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