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AI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는 특별한 레이스에 나선다./사진제공=SBS
'런닝맨' 멤버들이 AI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는 특별한 레이스에 나선다./사진제공=SBS
'런닝맨' 멤버들이 AI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는 특별한 레이스에 나선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허경환, 미연,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AI를 활용한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를 펼친다.

허경환, 미연, 이주연은 오프닝부터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지난 출연 당시 엉뚱한 춤사위로 웃음을 안겼던 이주연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춤선을 선보인다. 허경환이 바통을 넘겨받아 가슴 펌핑을 강조한 'BAD' 챌린지를 펼친다.

양세찬은 "(에이티즈 산이 아니고) 허산이다"라고 새로운 별명을 붙인다. 현직 아이돌인 미연까지 합류하지만, 예상과 다른 엉성한 동작으로 멤버들의 반응을 끌어낸다.
'런닝맨' 멤버들이 AI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는 특별한 레이스에 나선다./사진제공=SBS
'런닝맨' 멤버들이 AI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는 특별한 레이스에 나선다./사진제공=SBS
본격적인 레이스에서는 AI의 답변이 멤버들의 운명을 좌우한다. 식사를 차지할 사람부터 벌칙 대상까지 AI의 선택에 따라 정해지는 방식이다. 평소 AI 활용에 능숙하다고 자신한 멤버들은 레이스 초반부터 여유를 보인다. 특히 '기계치'로 알려진 김종국은 자신을 "AI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러나 AI가 예상과 다른 답변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멤버들은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AI의 판단에 반발하고, 인공지능과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멤버들이 AI가 내린 결정에 끝까지 승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