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민정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과거 인연을 밝혔다. 그는 "이민정 양 고등학생 때 최초로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캐스팅했을 땐 연예계에 관심 없는 듯 말하더니"라고 적었다. 이어 "결국 내 뮤직비디오엔 출연하긴 했지만"이라며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돼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 촤하~"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출소 후에는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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