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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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 축제 무대에 오른다.

세이마이네임은 현지 시간 기준 오는 5일과 6일 파리 15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리는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K-STREET FESTIVAL 2026)'에 참석한다.

해당 행사는 누적 6만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파리의 대표적 한국 문화 축제로 K-팝을 비롯해 음식, 미용, 패션 등 여러 분야의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다.

세이마이네임은 6일 메인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나서 약 40분간 단독 라이브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세이마이네임은 올해 1월 세 번째 EP 타이틀곡 'UFO(ATTENT!ON)'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첫 아시아 투어 팬콘서트 'ATTI GIRL'을 마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한편, 이들은 한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음원으로 드라마 '여름향기' OST '너의 향기' 리메이크곡을 발표하고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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