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대성과 대림 4세 이주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그룹 빅뱅 멤버 대성과 대림 4세 이주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재벌 4세와 만났다.

이주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lack of photos is a hallmark of a great night"(사진이 적다는 건, 밤이 멋졌다는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영이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대성을 만나 친분을 보였으며, 해당 게시물에는 대성과 함께 그룹 빅뱅에 몸담고 있는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같은날 대성은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을 통해 10년 넘게 거주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 시세가 매수가 대비 7배 가까이 올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채널 속에는 '1000억 자산가 빅뱅 대성의 한강뷰 아파트: 흑석마크힐스 (a.k.a. 불꽃축제 명당)'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대성은 2015년 여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동작구 흑석동의 한 아파트 전용면적 275㎡(약 85평) 한 세대를 약 1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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