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이채연, 머리 3571모 심은 후…모발에 물뿌려도 문제 없어
가수 이채연이 모발 이식 이후 한층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것저것 사진 모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행사장을 찾은 이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모발이식’ 이채연, 머리 3571모 심은 후…모발에 물뿌려도 문제 없어
사진 속 이채연은 노란색 체크 패턴의 민소매 상의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쓴 채 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머리카락이 물에 젖는 상황에서도 거리낌 없이 행사를 즐기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앞서 이채연은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모발 3571모를 이식했다고 직접 밝혔다. 첫 워터밤 공연을 앞두고 빈 부분을 흑채로 채웠지만 공연 중 물에 씻겨 내려갔고, 머리를 넘기는 안무 과정에서 비어 보이는 부분이 노출돼 '탈모설'까지 불거졌다고 털어놨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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