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가 결혼 생각 없이 여행을 가려는 스태프에게 호통을 쳤다. / 사진='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선우용여가 결혼 생각 없이 여행을 가려는 스태프에게 호통을 쳤다. / 사진='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배우 선우용여가 결혼 생각 없이 여자친구와 여행을 떠나려는 스태프에게 호통을 쳤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단 한번도 생일잔치 안해본 82세 선우용여 눈물의 팔순잔치 (5성급 호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유튜브 스태프들과 함께 5성급 호텔에서 팔순 잔치를 즐기며 대화를 나눴다.
선우용여가 결혼 생각 없이 여행을 가려는 스태프에게 호통을 쳤다. / 사진='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선우용여가 결혼 생각 없이 여행을 가려는 스태프에게 호통을 쳤다. / 사진='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선우용여는 한 스태프가 여자친구와 군산에 처음으로 여행을 간다는 말을 듣자, "빨리 결혼하라"고 말했다. 스태프가 당장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결혼 생각 없는데 왜 걜 데려가냐. 나쁜 놈이네. 여행을 왜 가냐"고 호통쳤다.

스태프가 "여행 가면 결혼해야 되는 거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여행 가면 이미 둘이 하나가 된 것 아니냐. 근데 결혼은 또 아니야? 나쁜 놈이지 그러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선우용여는 "네가 결혼하지 않을 사람이면 함부로 대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