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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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조카 권율의 결혼식을 찾은 따뜻한 가족의 순간을 공개하며 품격 있는 하객 패션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명길은 "❤️❤️❤️❤️❤️사랑하는조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최고의신부 승아의 결혼을 축하하며... 모든가족과함께 행복한시간.축복과감사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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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최명길은 푸른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야외 테라스에서 블랙 프린지 장식의 롱드레스를 입은 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와인잔을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를 배경으로 난간 앞에 자연스럽게 기대선 모습과 측면을 바라보는 실루엣은 석양빛과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사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최명길은 야외 결혼식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김한길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김한길은 블랙 슈트와 넥타이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최명길은 같은 블랙 드레스와 선글라스 차림으로 곁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주변에는 하객들과 촬영 장비, 테이블과 의자가 함께 보이며 결혼식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아함 그 자체세요", "늘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우아한 여신", "넘 멋지세요", "시상식 가신것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64세이며 지난 1995년 소설가 겸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명길 조카인 권율은 지난해 5월 24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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