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애의 소속사 KPLUS는 3일 "KPLUS 소속의 배우이자 뮤지션인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고,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곽시양은 1987년생, 유지애는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6세 차이다. 공개 열애 과정 없이 결혼 소식을 알린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 나의 귀신님', '다 잘될 거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오는 12일 첫 방송 되는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에도 출연한다.
유지애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Ah-Choo)', '지금, 우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세 번째 결혼' 등에 출연했다. 그는 정식 데뷔전 2010년 방송된 엠넷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에 출연해 인피니트의 여동생 캐릭터로 인지도를 키웠다.이하 유지애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PLUS 입니다.
KPLUS 소속의 배우이자 뮤지션인 유지애가 배우 곽시양과 결혼합니다.
1년 여 간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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