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는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을 맡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행동력을 갖춘 베테랑 형사로 분해 진이수(안보현 분)와 함께 극을 이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7, 8회에서는 주혜라가 강하경찰서로 돌아온 이유가 밝혀졌다. 주혜라는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고 그의 행적을 추적해왔다. 4년 전 유성원의 모델 두 명과 자신의 후배가 실종된 데 이어 영국에서도 그의 모델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주혜라는 유성원을 향해 "유성원 다시 사람 죽입니다. 제가 막을 거예요"라며 추적 의지를 보였다. 이어 진이수에게도 유성원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작품의 중심 미스터리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렸다.
'유어 아너'도 OTT 공개 이후 역주행하고 있다. 앞서 방영된 '유어 아너'는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지 6일 만에 1위에 올랐다. 정은채는 극 중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검사 강소영 역을 맡았다.
정은채가 출연하는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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