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튜넥스 /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그룹 튜넥스 /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그룹 TUNEXX(튜넥스)가 데뷔 6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

TUNEXX는 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BLUE MODE'(블루 모드)를 발매한다.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로 데뷔한 이후 처음 내놓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서로 연결되며 확신을 찾아가는 일곱 청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멤버 동규, 인후, 타이라, 제온, 시환이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BLUE MODE'는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운드에 보컬과 랩을 결합한 힙합 곡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순간을 어둡다 못해 푸르게 보이는 밤에 빗대어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각자의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그린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춘의 모습과 그 안에서 느끼는 자유를 담았으며, 영상 전체를 필름으로 촬영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UK 개러지 기반의 'SYNC UP'(싱크 업), 데뷔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의 아웃트로 테마를 확장한 'ANSWER'(앤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OVER X'(오버 엑스)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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