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재중의 도쿄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그는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도쿄 집을 공개한 데 이어 현지에서도 절약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해당 방송 이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중은 도쿄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하라주쿠를 찾는다. 거리를 걷던 그를 알아본 시민들이 "재중!"이라고 외치며 관심을 보였고, 일본인뿐 아니라 현지를 찾은 외국인들도 김재중에게 다가갔다.
하라주쿠를 둘러보던 김재중은 "나도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며 한 건물 앞에 멈춰 섰다. 건물 입구에는 김재중의 대형 사진이 설치돼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예상치 못한 광경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해당 장소에는 팬들이 김재중의 사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가 마련돼 있었다. 김재중 역시 자기 모습을 내건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김재중은 직접 자기 음료 뽑기에도 도전한다. 해당 음료는 현지에서 인기를 얻어 쉽게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제품을 뽑을 수 있을지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김재중의 절약 습관도 포착됐다. 그는 무심코 자판기의 거스름돈 반환구에 손을 넣어 남아 있는 잔돈이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습관과 관련된 사연도 털어놓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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